가을의 풍경을 즐기며 '연천'을 만끽 했습니다.
이곳은 연천 미산면에 있는 캠핑장 내의 가정 집?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과 이곳을 오가며 자연을 즐기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가정집 이라고 표현 했지만, 너무나 감각있고 개성있게 꾸며 놓은 공간으로서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구조물과 기구들도 있고 또 각각의 건물을 개성있게 구성하셨습니다.
알루미늄 골강판을 직접 선택하셨고 또 시공에도 직접 참여 하셔서 여전히 여기 저기 집을 꾸미고 계십니다.
가을 하늘과 함께 보이는 지붕, 풍경은 황홀한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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